여수 금오도 18.10.22

18.10.22 월요일

여수 금오도 6물
07:47분 만조

내 채비
1호대 – 2500 – 3호 플로팅 – B(2B-3B) – 1.5호 목줄 – 감성도 3호 바늘

결론은 꽝이었다.
큰 입질을 2번 정도 받았으나, 목줄이 터지고, 바늘이 빠져서 잡지 못했다.

실패의 원인을 생각해보면
1. 수심 체크를 정확하게 하지 못했다.
2. B조법에서 원하는 수심에 채비를 내리는 것에 애를 먹었다.
3. 목줄이 여에 쓸린 곳이 있는지 수시로 확인하지 못했다.

한번 더 가서 감성돔과 겨뤄보고 싶다.

부가적으로 무궁화호를 타고 가서 여천역에서 내리고, 소카 및 택시로 이동했는데 몸이 정말 편했다. 이런 패턴의 출조를 자주 할 예정이다.

실력이 아직 많이 부족하다. 더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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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탈도 왕바위 18.09.23

2018.09.23
혼자 관탈도 왕바위 새벽 4시 출항했다. 포인트 도착하니 새벽 5시였다.

6물이었고, 만조가 (추자도기준) 10:12분이었다.

왕바위 바라보고 오른쪽 끝으로 올라갔다. 딱 한명 할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이 나왔다.

(포인트에 서서의 모습)

채비는 1호대 – 3호 세미 플로팅 원줄 – 대지원투 000 – 조수고무 M – 목줄 2.5호 – 감성돔 2호 바늘로 했다.

날물에 발앞 10미터 20미터 앞으로 채비를 던지면, 왼쪽 홈통으로 찌가 빨려 들어간다.
그럼 돌돔 강담돔이 시원하게 입질한다. 사이즈는 20 – 35까지 다양했다.

원줄을 텐션있게 잡아주면 입질을 시원하게 했다.

들물에는 조류가 발 앞으로 오지 않아서, 뺀찌 낚시는 어려웠다.
그래서 먼 바다를 보고 채비를 던지고, 이에 맞춰 밑밥을 3주걱씩 품질했다.

부시리가 3-4회 시원하게 입질했다. 몸맛을 실컷 느낄 수 있었다.

이 날은 부시리 1마리 챙기고, 나머지 뺀찌 챙겨서 돌아왔다.

출조 정보
제주도 78낚시에서 예약하고 새벽 3시까지 낚시점으로 가서 승선명부 작성하면 된다.
그 이후 도두항으로 자차로 이동하고 4시에 출항!